홍명보장학재단, 초등학교에 골네트 교체 지원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11-18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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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재단법인 홍명보장학재단이 ‘비더루츠(Be the Roots)’ 캠페인 일환으로 SK텔레콤과 함께 전국 초등학교에 새로운 골네트를 설치한다.


홍명보장학재단은 ‘뿌리부터 강한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하는 ‘비더루츠’ 켐페인을 펼치고 있는 SK텔레콤과 함께 이번 사업을 진행하며 SK텔레텀은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골네트 교체 및 지원이 필요한 618개 초등학교를 선정했다.
홍명보장학재단은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금산초등학교에 첫 번째 골네트를 설치하고 후원 물품을 증정했으며, 이와 함께 홍명보축구교실 소속 유소년 축구 코치가 동행하여 미니 축구 교실을 진행하기도 했다.
금산초등학교는 전체 학생수 70명으로 규모는 작지만, 개교 이후 80년 동안 수많은 박사를 배출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의 꿈을 키워가며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다. 홍명보장학재단은 금산초에 이어, 전국 곳곳의 초등학교에 새로운 골네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Be the Roots’ 캠페인은 모든 사람들이 응원하는 스타선수, 메달, 인기종목에 대한 지원이 아닌 대한민국 스포츠 꿈나무들이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는 SK텔레콤의 후원 캠페인이다.
이는 스포츠의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또한 SK텔레콤은 홍명보장학재단을 통해 7년째 축구 꿈나무 유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스포츠 꿈나무들의 응원을 담아 선보인 2014 인천아시안게임 '광고보드 후원' 이벤트, 경기 입장권 후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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