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데렐라’ 갈라스크리닝 속 흥행 기대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2-17 09: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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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적인 기대감 상승과 유리 구두 실물 공개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시대를 초월한 명작인 디즈니의 ‘신데렐라’가 실사로 다시 태어난다. 영화 ‘신데렐라’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베를린 갈라스크리닝 행사를 통해 세간의 화제가 됐다.


이번 행사에서 헐리우드 차세대 ‘신데렐라’ 릴리 제임스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왕자’ 리처드 매든이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새로운 신데렐라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영원한 악역 ‘새 엄마’ 케이트 블란쳇과 신데렐라의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대모’ 헬레나 본햄 카터는 완숙미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영화 ‘신데렐라’를 탄생시킨 케네스 브래너 감독과 신데렐라를 더욱 빛나게 해준 샌디파웰 의상 감독, 프로듀서 데이비드 베런과 앨리슨 셰머 등 최고의 제작진들이 자리를 빛냈다.


스크리닝 이후 각 매체에선 영화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색채·활기·대담하고 로맨틱한 사랑이 스크린 밖으로 넘쳐흐른다.(Hollywood Reporter)’·‘뛰어나게 아름다운 시각적 경험(Variety)등 영화 전반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고, 특히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그 기대를 더하게 했다.


성대한 레드카펫 행사를 이어 영화 속 의상들과 ‘신데렐라’에 영감을 받아 특별 제작한 명품 구두 브랜드의 유리 구두 실물이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특히 영화 속에 등장하는 스와로브스키의 유리 구두는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연신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지미 추,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에서도 자신들의 개성을 살린 유리 구두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황홀한 클래식 로맨스 ‘신데렐라’는 단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열기’를 오프닝으로 3월 19일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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