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월화드라마 ‘눈의 여왕’에 출연중인 탤런트 성유리(26)가 울분을 토했다. 성유리는 지난 12일 밤 10시께 팬 카페에 글을 올렸다. ‘친구들 펜돌이에게 전해주세요’라는 제목이다. ‘친구’는 팬카페 회원,‘펜돌이’는 기자를 가리키는 듯하다.
성유리는 “날카롭고 뾰족한 서슬이 시퍼런 당신의 펜날에 나의 오른쪽 뺨을 맞았습니다”라고 적었다. 최근 자신의 연기력을 질타하는 기사에 상처를 입었다는 얘기다.
이어 “당신의 그 위대한 펜대에 한 점, 단 한 점의 부끄럼도 없다면, 나의 왼쪽 뺨마저 내놓겠습니다”고 썼다.
그러면서도 “단 당신의 그것이 자랑스럽지 못하다면 반성하십시오. 반성하고 또 반성하십시오”고 촉구했다. 추신도 남겼다. “친구들 강하고 담대 합시다”라며 팬들을 독려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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