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미스다이어리, 노처녀 5대 증상

황지혜 / 기사승인 : 2006-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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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증후군에 젖은 증상담은 테스트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극장판’(감독 김석윤)이 ‘솔로 증후군’ 가리는 법을 공개했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영상에서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미자(예지원)’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솔로증후군 테스트’를 제안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촬영현장 메이킹으로 구성된 영상은 솔로증후군에 젖어 있는 올드미스들의 다양한 증상을 담았다.

‘언제나 방 안에서 쓸데없이 뒹굴거린다’, ‘공상을 즐기며 간혹 혼잣말을 한다’, ‘남자의 작은 친절 하나에도 마구 흔들린다’, ‘감정의 기복이 분단위로 오르락 내리락한다’, ‘크리스마스에는 혼자라서 너무 외롭다’ 등이다.

이 5개 문항 모두에 해당되면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한다. ‘올드미스 다이어리-극장판’은 이전에 방송됐던 TV시트콤의 줄거리를 그대로 가져와, 연하남 지현우 프로듀서와 노처녀 미자, 그녀 가족의 코믹소동극을 벌인다. 지난 20일에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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