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케미칼, 대표이사에 양창원씨 선임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1-05-23 1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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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학회사 다우케미칼은 지난 17일 한국지사 대표이사로 양창원 다우케미칼 전자재료 그룹 총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사장은 다우케미칼 전자재료 그룹 글로벌 총괄 사장직과 한국다우케미칼㈜ 대표 이사직을 겸임하게 됐다.
지난해 6월 다우케미칼 전자재료 그룹 총괄 사장으로 승진한 양 사장은 2009년 다우케미칼에 합류하기 전 전자재료 기업인 롬앤하스, 모토로라 반도체 공정사업 부문, IBM 소재 개발 등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았다.
한편 1897년 설립된 다우케미칼은 화학, 특수물질, 신소재, 플라스틱 비즈니스, 농화학 등 다양한 기술 기반의 제품과 솔루션을 160여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537억달러에 달하며, 총 5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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