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미연(29)이 지난 14일 프랑스 메종 라피트에서 폐막한 ‘제13회 일레 드 프랑스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상금은 3600 유로(약 550만원)다. 이미연은 서울예고 2학년 때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입학, 피아니스트 강충모(51) 교수를 사사했다. 이후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에서 피아니스트 파스칼 드봐이용(58)을 사사했고 지난달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한편, 1999년 제정된 일레드프랑스 콩쿠르는 매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