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서 식사하며 현안 의견 나눠
중앙대는 지난 17일 안국신 총장이 학교 잔디밭에서 학생들과 도시락 미팅을 하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안 총장은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선정된 재학생 20여명을 만나 “대학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지만 힘든 시기”라며 “고통을 뚫고 환희로 가던 베에토벤처럼 인생을 치열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 총장은 지난 19일 총학생회장단과 함께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를 관람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