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올 하반기 탤런트 송혜교의 이름을 단 '송혜교 백'을 출시한다.
그간 루이뷔통이 '샤론스톤 백'을 제작하는 등 유명 해외스타의 이름을 단 백을 만든 경우는 있었지만 한국 스타로는 최초다.
지난 1일 셀린느에 따르면 아시아권에서 한류스타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송혜교의 인지도를 감안해 백을 제작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송혜교가 직접 가방 디자인과 소재 등을 정해 셀린느에 보내고, 셀린느 측에서 다시 샘플을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제작에 들어갔으며, 현재 디자인은 '송혜교' 영문이름이 새겨진 초컬릿 컬러의 가죽 빅 백으로 나온 상태다.
가격은 150만~200만원선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 백은 아시아권에서 올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일부는 자선단체에서 사용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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