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국립무형유산원에서 2015년 지역무형유산보호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5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에 진주시가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
‘2015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로 선정되면 국비 1억1천만원을 지원받아 비지정 지역무형유산의 조사와 목록화 작업을 통해 발굴과 보존을 유도하고, 지역무형유산의 활성화를 위해 학술회의와 공연․시연이 이루어진다.
한편, 진주시와 국립무형유산원은 13일 오후 2시 진주시청에서 지역무형유산보호협력 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 진주시는 관련 자료와 장소 제공, 홍보를 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지역무형유산보호협력 사업을 통해 우리시의 비지정 무형문화재의 발굴과 보존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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