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프로축구단(가칭 강원FC)의 창단을 위한 도민주 공모 청약이 60억원을 달성해 목표치를 초과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3일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FC창단팀이 지난달 22일부터 한달동안 실시한 도민주 공모결과 개인과 법인을 포함한 6만8890명이 참여해 121만4374주, 60억7000만원을 청약했다.
이는 경남FC 3만9385명, 대구FC 3만8085명, 대전FC 2만6445명, 인천FC 7818명 등 다른 시.도 축구단 1차 공모결과와 비교할 때 인원과 금액면에서 2배 이상을 넘어선 수치다.
이와함께 광고 후원금으로 강원랜드 20억과 농협 7억, 신한은행 5억을 출자.후원키로 해 현재까지 확보된 창단 재원 총액은 1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도는 집계했다.
한편, 도는 청약마감 이후에도 도민들의 추가청약 문의가 쇄도해 옴에 따라 향후 추가 공모에 대해서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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