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 아시안게임 성추행에 강력 대응

이규빈 / 기사승인 : 2014-09-19 1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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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이규빈 기자]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여성 자원봉사자를 성희롱 한 것으로 전해져 물의를 일으켰던 이란 축구대표팀 관계자가 퇴출됐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18일, 이란 축구 대표팀의 장비 관리 담당자인 아메레드 아흐마드의 자격을 박탈했다. OCA는 아흐마드에게 선수촌을 포함한 모든 아시안게임 관련 장소에 접근을 금지시키고 이란올림픽위원회에 아흐마드를 본국으로 소환시키라고 지시했다.
아흐마드는 지난 15일, 안산 와스타드움의 1층 대기실 복도에서 자원봉사자로 나선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흐마드는 당시 피해 자원봉사자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접근하여 신체 특정부위를 만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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