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문재인 대통령, 효성 찾은 속사정

장학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0 13: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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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효성 방문이 재계를 강타하고 있다. 효성그룹이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 산업에서 '글로벌 톱3'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앞으로 10년간 총 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여기에 힘을 실어줬기 때문. 문재인 효성 키워드는 이에 따라 재계 핫이슈로 부상하며,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탄소섬유의 경우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 국가(화이트 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국내 산업의 피해가 예상되는 품목인 까닭에 이번 투자 계획은 부품·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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