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지먼트사 뮤직커밸에 따르면, 델리스파이스는 앨범 발매에 앞서 8집 수록곡 중 세 곡을 '타임머신'이라는 싱글앨범으로 묶어 14일과 21일 미리 공개한다.
14일 '블랙 나이트' 음원을 선보였다. 델리스파이스와 모던록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덕원이 공동 작사했다. 21일에는 '너와 나의 드로리안'과 '태양을 맞으러'를 내놓는다.
뮤직커밸은 "'블랙 나이트'와 '너와 나의 드로리안'을 영상과 함께 5.1채널 서라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면서 "델리스파이스가 연습하는 합주실의 메인 보컬 위치에서 음악을 듣는 것 같은 현장감을 맛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델리스파이스는 4월11일 앨범 발매 콘서트를 연다.
한편, 국내에 모던록이라는 장르를 소개한 주인공으로 평가받는 델리스파이스는 1997년 1집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 음반의 타이틀곡 '챠우챠우'가 크게 히트하며 주목 받았다. 2011년 9월 정규 7집 '오픈 유어 아이스'를 발매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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