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코오롱계열 레저 및 부동산 기업 코오롱LSI가 라이프스타일 호텔 ‘호텔 포코 성수’의 위탁 경영을 시작해 오는 14일 공식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호텔 포코 성수는 총 13층 규모(지하 2층, 지상 11층)로 스탠다드, 디럭스, 스위트까지 총 80개의 객실로 구성돼 다양한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다.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동이라는 특성을 살려 호텔 내 복합문화공간 ‘공간 성수’, FnC코오롱이 런칭한 데일리웨어 브랜드 편집샵 ‘에스로우’ 매장도 운영한다.
강북과 강남을 잇는 교통의 요지인 성수동에 위치해 있는 호텔 포코의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관광객은 물론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기는 내국인까지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호텔 포코 성수는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금강송 에코리움에 이은 코오롱LSI의 세 번째 위탁 경영 호텔이다. 코오롱LSI는 이번 호텔 포코 성수 개관을 기점으로 위탁 경영 호텔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LSI 장재혁 대표는 “이번 호텔 포코 성수 위탁 경영을 기점으로 향후 호텔 개발 및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문화와 레저 전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호텔 포코 성수가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