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후배 때려 숨지게 한 60대 긴급체포

김종현 / 기사승인 : 2014-03-11 1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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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종현 기자] 전남 영광경찰서는 11일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다 후배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A(68)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20분께 전남 영광군 군남면 한 마을회관에서 후배 B(59)씨와 술을 마시던 중 둔기로 B씨의 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옷에서는 B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액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는 현재 만취 상태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밤 부터 마을회관에서 A씨와 B씨, 동네 주민 4~5명이 술을 마셨고 다툼을 벌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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