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애경산업과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충청남도 소외계층과 아산에 격리된 우한교민을 위해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애경산업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충청남도 소외계층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개인위생을 위한 생활용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소비자가 기준 약 3억원 상당의 치약, 샴푸,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과 황사방역마스크 1만장을 지원한다. 지원물품은 충남도청을 통해 우한교민들과 충청남도의 저소득층 및 노약자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생활용품 지원 전달식은 7일 오전 10시 충청남도 도지사 임시 현장집무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최용희 애경산업 상무,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우한교민과 그들의 곁에서 함께 아픔을 나누는 충청남도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의 사명인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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