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경기 초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부산의 날카로운 반격에 간담을 쓸어내렸지만 그림같은 슈팅이 이어지며 릴레리 골로 연결되어 부산을 완파했다.
특히 한교원은 전반 38분, 페널티박스 안으로 올라온 공을 헤딩 처리한 부산 김응진의 볼 처리가 다소 확실하지 못한 틈을 타 확실하게 등을 진 한교원이 그림 같은 바이시클 킥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신인 드래프트 5순위로 지난 2011년부터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한교원은 3시즌동안 K리그 91경기를 소화하며 15골을 터뜨린 바 있으며, 올 시즌 전북으로 팀을 옮겼다. 결국 한교원은 전북의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멋진 골로 홈팬들에게 인상적인 신고식을 올리게 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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