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선의 활약 속에 삼성생명은 6라운드 전승을 비롯해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불가능해 보였던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이미선은 5라운드에서 경기당 8.4득점 7.4리바운드 4.8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하며 전천후 활약을 펼쳤고, 이러한 이미선의 노련한 경기 운영 속에 삼성생명은 막판으로 갈수록 더욱 힘을 내고 있다.
7라운드 31경기를 치른 현재 전 경기에 출장한 이미선은 올 시즌 만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당 34분 30초에 출장해 어시스트와 스틸에서 전체 1위에 올라있는 이미선은 공헌도 부분에서도 3위에 올라있으며 국내 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선이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은 2010-11시즌 3라운드 이후 3시즌 만이다. 한편 라운드 MIP에는 KDB생명의 김소담이 하나외환의 김이슬을 6표차로 제치고 처음으로 MIP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