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은 오는 8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부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단과 사무국, 그리고 팬들이 함께 거리로 나서는 홍보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명문구단으로 발돋움하기위해 올 시즌 평균관중 2만명을 목표로 삼은 전북은 오는 5일 전주시내 거점지역인 전북대학교 후문거리와 전북도청 앞 신시가지 거리에서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홈경기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거리 홍보에는 최강희 감독과 주장 이동국을 비롯해 김남일, 이승기, 김기희등 대부분의 선수들과 이철근 단장과 사무국 전 직원, 그리고 자발적 홍보활동에 참여한 팬들이 함께 한다.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올 시즌 전북은 더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 여러분이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신다면 선수들도 힘을 내 더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철근 단장도 “김남일, 한교원, 최보경등 좋은 선수들이 새롭게 합류했고, 최강희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체가 하나 되어 시즌을 준비 했다”며 “팬 여러분이 만원관중으로 화답해 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우승을 향해 뛰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부산과의 홈 개막전을 위해 모기업 현대자동차의‘아반떼’차량을 경품으로 내놓는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