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강주희 심판은 오는 4월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게 되면, 7월에 열리는 그랑프리 국제여자배구대회 결승라운드부터 정식 FIVB 국제심판으로 활동하게 된다.
FIVB 국제심판은 현재 전 세계에서 15명 안팎이 활동 중이며, 이중 여성 심판은 스페인 심판 단 한 명밖에 없는 상황이다. 강주희 심판의 국제심판 자격 취득은 우리나라에서도 김건태 심판 등에 이어 4번째다.
강주희 심판은 지난 1994년 국내 A급 심판이 된 이래로 1999년 대한배구협회 심판, 2002년 국제심판 후보자가 되었고, 2005년에 국제심판을 취득해 지난 13여 년간 그랑프리, 월드컵, 그랜드챔피언스컵, 세계주니어 선수권 등 국제대회 118경기에서 심판으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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