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이 함께 만든 스타프로젝트의 주인공 박정은이 드디어 대중 앞에 나선다.
야후 코리아가 진행 중인 스타프로젝트 1탄의 주인공 박정은이 지난 20일, 솔로 1집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또 이를 기념해 야후 회원을 대상으로 음원 무료 독점 선공개와 쇼케이스 무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최근 포털들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채널로서 진행해 오고 있는 스타만들기 프로그램의 첫 성과물로 포털 최초로 정식 네티즌 가수가 탄생하게 됐다. 박정은은 지난 1월 스타프로젝트 주인공으로 선정 이후, 영화 '로망스'의 OST인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를 불러, 독특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 받는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번 솔로 1집 앨범명은 'Letter from my heart' 이며, 타이틀곡인 '된장찌개를 좋아해'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재미있는 느낌과는 정반대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담은 락 발라드 곡이다.
또 소울사이어티 시절 많은 사랑을 받았던 'U just'의 리메이크 버전, 로망스 OST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리마스터링 곡 등 팬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만한 다양한 노래들을 앨범에 담았다.
일단 야후는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야후 뮤직을 통해 앨범을 무료로 독점 선공개하고, 네티즌들의 감상평과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또 오는 28일에는 클럽 사운드홀릭에서 열리는 '박정은 쇼케이스'에 선착순 500명을 무료 초청한다. 공연장에서 듣고 싶은 노래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주인공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앨범발배에 앞서 야후는 6개월간의 솔로 앨범 준비 기간 동안, 그녀의 라이브 무대 활동 모습 등을 자사의 서비스인 야미, 뮤직, 공식블로그를 통해 스타 알리기에 적극 나섰으며, 네티즌을 대상으로 박정은의 앨범 지원 여부, 음악 스타일, 예명 등을 결정하는 이벤트를 열어 네티즌이 직접 스타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야후는 오는 8월, 스타프로젝트 4탄을 시작으로 새로운 유망주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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