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390억원 조기 지급

최봉석 / 기사승인 : 2020-01-20 1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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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최봉석 기자] LS산전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회사에 납품 대금 39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전 어려운 자금 사정에 고심하는 중소 협력회사 지원에 나선 것으로 이번에 지급하는 대금은 오는 28일 정산분으로, 6일 앞당겨 22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LS산전 측은 원자재 대금이나 상여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는 연휴 전에 납품 대금을 미리 지급해 중소 협력회사들의 자금 사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집행은 '함께 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그룹 경영철학 'LS파트너십(LSpartnership)'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LS산전과 협력사가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틀 안에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함께 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그룹의 경영철학에 따라 2014년부터 명절 전에 협력사에 자금을 조기 집행하는 한편 1억원 이하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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