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벤드의 대표주자인 ‘국카스텐’이 메이저 최고의 무대로 불려지는 MBC TV ‘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를 뒤집어 버렸다.
지난 3일 방영한 ‘나가수’에서 국카스텐(보컬: 하현우, 기타: 전규호, 드럼: 이정길, 베이스: 김기범)은 이장희(65)의 '한 잔의 추억'을 파워 넘치는 목소리와 연주로 당대 최고 가수들 사이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이미 인디벤드 사이에서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전 국민적으로 너무나도 생소한 이름이다. 그래서 팬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국카스텐의 출연을 우려 했다.
그러나 그런 우려를 비웃듯이 폭팔적인 가창력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다. 시즌 2에서도 침체를 겪다 못해 노화된 ‘나가수’에 새로운 젊은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국카스텐도 마이너를 벋어나 전국구 스타를 발돋움한 셈이다. 그 예로 2007년 2세대 아이돌 바람을 일으켰던 ‘빅뱅’ㆍ‘원더걸스’의 컴백을 음원차트에서 눌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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