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나라

이규빈 / 기사승인 : 2014-11-04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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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이규빈 기자] 노르웨이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됐다. 영국계 연구소인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국을 대상으로 발표한 ‘2014 세계 번영 지수’에 따르면 북유럽의 노르웨이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레가툼 연구소는 지난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 경영·통치 능력, 교육, 개인 자유, 보건, 안전·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평가하여 발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전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위에 해당하는 평가다,
우리나라는 경제와 교육 등의 항목에서는 상위권은 30위 이내에 포함됐지만 개인 자유와 사회적 자본에서는 60위권에 머물렀다.
이번 발표에서는 1위를 차지한 노르웨이에 이어 스위스가 2위를 차지했으며, 뉴질랜드, 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가 차례대로 10위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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