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영' 채림, 이번엔 '오달자'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6-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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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달자의 봄' 주인공 확정 계약연애하는 노처녀 역할 맡아

탤런트 채림(27)이 오랜만에 안방으로 돌아온다. KBS 2TV 드리마 '오!필승 봉순영'이후 2년만이다. 채림은 '황진이' 후속으로 내년 1월 3일 방송예정인 수·목드라마 '오달자의 봄'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드라마 관계자는 "실제 채림과 극중 33살인 오달자와의 나이차가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극중 오달자라는 인물과 채림의 이미지가 잘 맞아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달자는 홈쇼핑 채널 MD로 노처녀다. 겉으로는 강한 척 하지만 알고 보면 사랑에 숙맥이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오달자(채림)가 계약연애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민기를 비롯해 길용우, 김부선, 이경진 등도 출연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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