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수정 기자] AI사태로 살처분한 닭과 오리에 대한 보상금 규모가 약 300억 가량으로 추산됐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전북 고성군 종오리농장에서의 의심신고로 시작돼 살처분이 결정된 가금류는 현재 284만수로 집계됐다.
이중 115개 농장 263만8000수는 매몰처리 됐고 5개 농장 13만3000수는 살처분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앞서 피해농가들을 돕기 위해 160억원 가량을 미리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살처분 보상비는 1수당 1만1000원으로 약 3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상 지원금은 중앙정부가 80%, 지방정부가 20%를 지원하게 된다.
AI가 종료돼 더 이상 살처분 가금류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농식품부는 248억원, 지자체는 62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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