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브라질 CFEL(크로스파이어 엘리트 리그) 2020 시즌1’ 플레이오프에서 CFS 2018 우승팀 ‘블랙 드래곤즈’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두 달간 진행했던 정규시즌 결과에 따라 상위 4팀이 참가했으며 싱글 스텝 래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정규시즌 1위부터 4위를 차지한 임페리얼, 빈시트 게이밍, 블랙 드래곤즈, 엑스텐지 게이밍 등은 전세계 크로스파이어 프로게임팀 중에서도 실력자들로 손꼽힌다.
이번 우승으로 블랙 드래곤즈는 지난해 CFEL 2019 시즌2에서 빈시트 게이밍에 왕좌를 내준 뒤 불과 한 시즌 만에 우승을 되찾아오며 다시 한 번 브라질 최강임을 입증했다. 또한 우승 상금 3만 헤알(한화 약 700만원)을 차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웨스트와 브라질 CFEL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념해 양 지역의 정규 시즌 1위 팀인 골든V와 임페리얼의 대결을 준비했다.
‘CFS 올스타즈 챌린지’로 명명된 해당 대회는 오는 27일 예정돼 있다. 이 대회는 CF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로 중계 된다.
여병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실장은 “브라질 CFEL 2020시즌1은 예상할 수 없었던 외부 요인으로 인해 더 많이 신경 쓸 수밖에 없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선보여 선수들의 노력이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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