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입·보험기간 선택으로 보험료 부담 완화

[토요경제 = 김효조 기자 ]NH농협생명이 온라인 전용 상품인 ‘NH온라인뇌심장튼튼보험’을 출시한다.
19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사태로 언택트 소비가 부각됨에 따라 기존 온라인암보험과 더불어 3대질병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강화했다.
이 상품은 고액 치료비 질병인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만 보장한다. 보험기간 중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을 진단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납입·보험기간이 다양해 가입 시 재정 상황에 따라 보험료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납입기간은 10년, 20년, 30년 중 선택 가능하다. 보험기간도 80세와 100세 만기 중 고를 수 있다.
가입연령은 최소 20세부터 최대 60세다. 보험가입금액은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선택할 수 있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언택트 소비 추세에 맞춰 농협생명에서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2대질병 보장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심플한 보장과 저렴한 보험료 등 온라인 보험의 장점을 살린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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