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국세청이 삼성증권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세정가와 삼성증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달부터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 사전 예고 없이 투입, 세무 및 회계 자료를 예치하는 등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증권 세무조사는 지난 2014년 이후 6년 만이다.
세정가는 이번 세무조사가 횡령, 탈루 등 혐의가 있을 때 착수하는 특별 세무조사는 아닌 4~5년만에 실시하는 정기 세무조사 성격으로 관측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현재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며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세무조사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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