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용철)이 비용절감과 수입증대 등을 통한 강력한 재정건전화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창원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10억 원의 예산절감과 시설활성화를 통한 47억 원의 수입증대 등 총 57억 원의 재정기여를 목표로 건전재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상복공원 쓰레기압축기 사용 및 매립장 복토재 무상반입, 각 시설 전기역률 개선공사, 교통약자콜택시 유류비절감, 물품 통합구매제도 등을 통해 경상적 경비도 대폭 줄여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복공원 장례식장 활성화와 체육시설의 전지훈련 및 MT․기업연수 유치확대, 양질의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자체수익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김용철 이사장 직무대행은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체계 구축을 통한 예산절감과 수익사업 확대로 경영 및 생산성을 높여 창원시 재정건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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