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청 여성공무원,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11-02 1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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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양양군청 재직 여성공무원모임인 둥지회(회장 김은순, 회원 111명)는 지난 달 31일 남대천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둥지회원들은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모으기행사를 추진해 1000장(50만원)을 양양연탄은행으로 계좌입금시키고 독거 노인가구 2곳을 방문해 600장(30만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했다.

김은순 둥지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작은 봉사를 통해 이웃과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오히려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더 행복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 둥지회는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난 판매 수입금’ 1백만원을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바자회 봉사와 지역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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