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24)는 짝사랑만 한다. 지난 14일 KBS 2TV '상상플러스' 녹화에서 비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지만 고백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아울러 스스로를 짝사랑 전문가라고 밝혔다.
"나는 늘 사랑하려고 마음먹는다. 나는 늘 짝사랑만 하고 있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것들도 늘어놓았다. "먼저 거리를 걸으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 이어 쇼핑을 하고 야경이 멋진 곳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싶다"며 낭만적인 면을 드러냈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서울 명동에서 키스할 수 있도록 불을 꺼준다고 하던데 꼭 키스 해보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발언을 받은 MC 신정환이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명동으로 가면 비와 키스할 수 있다"고 정리,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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