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나라에 도둑과 경찰만 사는 나라가 있었다.
도둑과 경찰을 구별하는 유일한 방법은 경찰은 수염이 나 있고, 도둑은 수염이 없다는 것이었다.
어느 날 경찰이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 보니,
수염없는 젊은이가 거실에서 무엇인가를 뒤적이고 있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경찰은
"너 도둑이지! 수염이 없잖아?" 하고 외쳤다.
그러자 수염없는 젊은이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바지와 팬티를 확 벗어보이며 외쳤다.
"봐라 나는 비밀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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