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신민아(23)가 1년만에 TV로 돌아온다. KBS 2TV 수목극 '마왕'에서 신비하면서 엉뚱한 타로 카드의 달인으로 변신한다. 여주인공 '서해인' 역을 맡은 신민아는 '사이코메트리' 라 불리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초능력자인 계약직 도서관 사서를 연기한다.
2005년 KBS 2TV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에서 보여줬던 슬프고 성숙한 감정 연기와 사뭇 다르다. '마왕'은 소년시절 비극적인 사건으로 숙명적 대결을 펼치게 되는 두 남자와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초능력 여자에 관한 미스터리 드라마다.
신민아 외에 주지훈, 엄태웅이 캐스팅 된 '마왕'은 2월 중순 촬영에 돌입한다. 첫 방송은 3월 21일 오후 9시 55분.
(뉴시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