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최고 훈남 '김명민'

황지혜 / 기사승인 : 2007-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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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얀 거탑' 장준혁 인기 급상승 세련된 매너·카리스마로 여성팬 확보

MBC 주말특별기획 '하얀 거탑'에서 천재외과의사 장준혁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김명민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네티즌들은 장준혁이란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김명민에게 '이시대 최고의 매력남', '여자들이 원하는 진정한 훈남'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

극중에서 장준혁은 천재 외과의라 불릴 정도로 완벽한 실력을 갖춘 대학병원 외과 과장이면서 호감 가는 외모에 깔끔한 수트가 잘 어울리는 체형에 세련된 매너와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이상적인 인물이다.

여기에 김명민의 편안하고 부담 없는 외모와 울림이 좋은 목소리가 극중 역할과 어울어져, 여성 시청자들이 푹 빠져 버렸다. 능력 있는 흠잡을 데 없는 남자이면서 때론 연민을 자아내는 모습까지 보여줘 그야말로 오늘날 여성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훈남' 그 자체라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 3일 촬영이 한창인 이천의 세트장에 드라마 매니아들이 찾아와 출연진들과 제작진을 격려하기도 했다. 김명민은 촬영중 시간을 내 팬들을 장준혁 과장의 방으로 안내해 팬들과 담소를 나누고 인터뷰는 물론 기념 사진을 촬영해 팬들의 사랑에 답례를 보냈다.

야망으로 가득 찬 천재 외과의사 장준혁의 일생을 통해서 의료계와 교수사회에 대한 적나라한 해부와 인간의 존엄성을 그린 '하얀거탑'은 매주 주말 밤 9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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