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리스트 배제 후폭풍이 거세게 불 조짐이다. 위기의 한국 기업은 더욱 더 '위기'를 맞게 되면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비등하다.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된 곳은 아무래도 중소기업.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화이트리스트) 배제가 일본의 노골적인 경제 침략 의지로 읽히면서 중소기업계가 발만 동동 굴리고 있다. 반도체 부품에 국한됐던 수출 규제가 1112개 품목으로 전면 확대되면서 한국 중소기업들이 생존권에 위협을 받게 됐기 때문.
특히 자금 여력이나 대처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광범위한 수출규제의 최대 피해자가 될 확률이 높은 까닭에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등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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