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황진이'(감독 장윤현)의 타이틀 롤을 맡은 송혜교가 영화 막바지 촬영을 위해 지난달 28일 금강산으로 출발했다.
기획 단계부터 세 번의 사전 답사를 진행할 만큼 철저하게 준비한 이번 금강산 촬영은 최고의 금강산 겨울 절경을 스크린에 담는다는 의미가 있다. 5박 6일간 촬영한다.
전문 산악인 등을 포함한 60여명의 스태프가 함께 한다. 남북 경협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 아산을 통해 북측과 협의해 현지 촬영이 가능해 졌다.
다만 개성 박연폭포는 직접 촬영이 불가능한 대신 북측이 전문 영화 인력을 투입해 영상을 확보해준다는 약속을 받았다. 작년 7월 크랭크인 한 '황진이'는 올해 6월 개봉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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