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신일산업 소형가전에 IoT 기술 적용

여용준 / 기사승인 : 2017-05-18 10:56:58
  • -
  • +
  • 인쇄
▲ LG유플러스는 종합가전기업 신일산업이 생산하는 모든 소형가전에 IoT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김권 신일산업 대표(왼쪽), 안성준 LG유플러스 IoT부문 전무가 사업 협력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가 신일산업이 생산하는 모든 소형가전에 IoT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신일산업은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사업 협약을 맺고 신일산업이 제조하는 선풍기, 에어서큘레이터, 제습기와 같은 여름가전 및 히터, 온수매트, 열풍기의 겨울가전 그리고 정수기 등의 환경가전에 LG유플러스 IoT 기술을 접목해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신일산업의 모든 제품은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인 ‘IoT@home’ 앱과 연동되며 오는 연말 겨울가전부터 IoT 제품이 출시될 계획이다.


IoT 제품이 출시되면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에서 소형 가전제품들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선풍기를 켜놓고 외출했을 경우 열림알리미 등의 IoT센서가 외출 상태를 감지해 앱 푸시 알림을 사용자에게 전송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소형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편리성을 높였다.


특히 LG유플러스와 신일산업은 수면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인식해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고, 온도조절 데이터와 수면 패턴 정보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앱에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수면을 유도하는 지능형 온수매트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신일산업은 국내 소형가전 대표 주자로서 선풍기 부문 한국품질만족지수 11년 연속 1위 기업으로 고객 생활에 밀접한 각종 전자제품들의 연구 개발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