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운정역(예정), 제2자유로(삽다리IC)와인접, 도보권 내 유치원 및 초중고 등 교육시설 위치
분양가 상한제로 주변 시세 고려한 합리적 분양가 책정돼, 1순위 가점제 40%, 추첨제 60% 적용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대림산업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서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을 8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e편한세상만의 역량이 집중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적용돼 거주환경에 대한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들어선다. 총 1010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동으로 조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59㎡418가구 ▲74㎡157가구 ▲84㎡435가구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이 공급되는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다.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 3만 5706가구가 계획돼 있다.운정1•2지구(4만 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7만 4735가구)보다 규모가 크다.
특히 운정3지구 내에서도 교통•교육•개발 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으로 GTX-A 운정역(예정)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향후 운정역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는 20분 내외,삼성역까지는 30분대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로부터200m 거리에는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위치해 있다.차량을 통해 자유로, 제2자유로까지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연장(파주시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중)과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예정)등 광역 교통망 호재도 잇따라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유치원과 초•중•고교가 계획돼 있어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와 함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에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C2 HOUSE’가 적용된다.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는 입주민들의 생활을 한층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C2 HOUSE’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해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세대 입구에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돼 큰 부피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일부 타입 제외).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 가능하도록 넉넉하게 설계됐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3지구는 수도권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을 받는다. 주변시세를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우려했던 것과 달리, 최근 공급한 아파트들(A28, A29블록)의 초기 계약 성과가 양호하다. 운정3지구 내에서도 GTX역세권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대림산업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C2 HOUSE 설계가 적용되는 단지인데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다는 점까지 맞물리면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주거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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