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아동·청소년과 ‘요요마’ 콘서트 관람

유명환 / 기사승인 : 2014-10-28 10:03:55
  • -
  • +
  • 인쇄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일일 멘토로 ‘요요마’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효성은 28일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80여명의 장애아동 및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초청해 요요마가 이끄는 실크로드 앙상블 단원들에게 직접 연주 지도와 실크로드 앙상블 공연을 관람하는 티칭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티칭 클래스는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의 글로벌 공식 후원사인 효성이 컬처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세 번째 여는 음악교실이다.


이날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단원들이 직접 연주법을 지도하는 등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일일 멘토가 돼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차세대 연주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을 선사해 온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살블 단원들에게 직접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효성은 컬처 시리즈를 통해 취약 계층에게 양질의 문화를 나누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효성은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과 함께 지난 2010년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에 이어, 2012년에는 다문화가정 학생들로 구성된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상으로 티칭 클래스를 개최 한 바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