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서 1684억원 규모 프로젝트 낙찰

최봉석 / 기사승인 : 2019-07-29 09: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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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멕시코에서 1684억원 규모 정제공장 설계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의 자회사 PTI-ID로부터 멕시코 도스 보카스(Dos Bocas) 지역에 정제공장을 설계하는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며 "계약 금액은 약 1684억원(약 1억 4277만 달러)으로 전년도 매출액 대비 3.1% 규모"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실제 본 계약 체결 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00원(4.53%)오른 1만 6150원에 거래되는 등 관련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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