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게티이미지뱅크]](/news/data/20190728/p179589928593895_943.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여름 휴가철 성수기시 몰리는 비수도권 10대 운전자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거리 운행 증가 등으로 평상시 대비 사고건수는 3.7%, 피해자는 3.6% 많았다.
![[자료 = 보험개발원]](/news/data/20190728/p179589928593895_630.jpg)
27일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최근 3년간의 여름 휴가철(매년 7월20∼8월15일) 자동차보험 사고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차량관리 요령 등 시사점을 안내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사고는 감소하는 반면, 휴가지가 소재한 비수도권의 사고건수(5.6%)와 피해자수(8.3%)는 증가했다. 출근시간대 사고는 평소보다 17.1% 감소하고,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간은 전반적으로 증가(4.3∼15.6%)했다.
여기서 특히 운전경험이 적은 저연령운전자의 사고가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사고피해자도 10세 미만이 29.2%, 10대는 23.7% 급증하고 20대도 8.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7~8월) 사고율은 20.5%로 5~6월의 19.7%보다 0.8%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에는 높은 도로온도와 장거리운행으로 인해 타이어 교체와 긴급견인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안전한 휴가를 위해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및 운행 전 차량점검에 유의하고 운전 중 충분한 휴식으로 무더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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