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5대 협회장에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가 당선됐다. 나재철 후보는 76.3%의 득표율을 얻었다. 1960년생인 나 대표는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나 대표는 1985년 공채 12기로 대신증권에 입사했다. 2012년 대표이사직에 올라 2번 연임한 후 8년째 대신증권을 이끌고 있다. 나 협회장은 출마사를 통해 "전임 협회장이 추진한 과업을 이어받아 협회와 업계빨전에 헌신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출마했다"며 "능동적이고 적극적, 선제적, 행동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