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2015년 1분기 이후 최대
2분기 태국 시장에 ‘디즈니 팝 타운’ 현지화 버전 출시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84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 분기대비로는 매출 5.9%, 영업이익 261%, 당기순이익 373% 대폭 성장했으며 전년 동기대비로는 매출 41%, 영업이익 49%, 당기순이익 176% 상승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국내외 주요 게임들의 견조한 매출과 전 분기 해외에 출시한 ‘디즈니 팝 타운’의 시장 안착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마진의 광고 사업이 전년 동기대비 70%대 성장하며 해외 사업 안정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 기타 투자 수익 등으로 이어져 2015년 1분기 이후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아울러 해외 사업 역시 올 1분기 매출의 40% 비중이 집계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게 사 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2분기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기존 인기작들에 신작들을 더해 국내외 시장에서 다각화된 매출과 고객층을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2분기 중 모바일게임 디즈니 팝 타운의 태국 출시를 시작으로 ‘애니팡4’와 카툰네트워크와의 협력작, ‘BT21 팝 스타’ 등 다수의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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