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링 도서·체험형 상품 판매 최대 7배 급증

김시우 / 기사승인 : 2020-05-12 13: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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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시우 기자] G마켓과 옥션이 올해(1월~4월) 홈스쿨링 상품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전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온라인 교육 체험 상품’ 신청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배(601%) 급증했다.


12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도서 상품은 아동 필수 권장도서가 5배(404%), 유아동 홈스쿨링 도서는 3배 이상(248%) 증가하는 등 주로 자가 학습이 어려운 유아동을 위한 한글, 영어 도서 수요가 많았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스쿨링 기간이 길어지면서 ‘천재교육 밀크T’, ‘아이스크림 홈런’, ‘NE 아이챌린지’, ‘웅진 스마트올’ 등 온라인 교육 상품에 대한 신청률이 높았으며, 유아동 홈스쿨링 도서로는 아이챌린지, 설민석 한국사, 노부영 등이 인기를 끌었다.


지경민 이베이코리아 도서사업팀 팀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 학습이 필요한 상황이 길어지고 있어 각종 홈스쿨링 상품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홈스쿨링 상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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