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이커머스 업계가 코로나19로 그간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폭발하는 ‘보복소비’ 수요를 잡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11일 티몬에 따르면 보복소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일주일간 ‘특가위크’를 개최한다. 특가위크는 지난 1일부터 7일간 진행된 퍼스트위크에 이은 5월의 두 번째 특가 주간행사다. 황금연휴 기간 ‘보복 소비’ 영향으로 티몬의 5월 퍼스트위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했다.
행사 기간 티몬 유료 멤버십인 슈퍼세이브 고객에게는 특별한 쇼핑 혜택이 주어진다. 특가상품은 물론 일반상품 구매 시에도 최대 15만원까지 할인되는 ‘블랙쿠폰’을 매일 1개씩 지급한다. 또 매일 2회 참가해 낙첨 없이 최대 30%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슈퍼세이브 고객 전용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반 고객에게도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의 블랙 쿠폰과 매일 1회의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11번가는 매달 진행하는 월간 십일절 행사를 통해 에어팟 프로와 롯데호텔 제주 숙박권 등을 최대 72% 할인한다. 아울러 이날 오전 11시 11분부터 2시간마다 퀴즈쇼를 열어 SK페이 포인트를 상금으로 지급하고,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플립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올해 십일절 행사에서 처음 구매한 고객은 최대 10만원 상당의 제품이 담긴 럭키 박스를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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