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 장마에 장마용품 매출 '쑥쑥'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7-28 1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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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이달 하반기 장마용품 매출 전년比 200% 증가
▲롯데마트에서 이용자가 장마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에서 이용자가 장마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자 마트에서 장마용품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28일 롯데마트의 6월~7월 장마용품 매출분석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4일까지 장마용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같은기간 장우산과 우의 매출신장률은 각각 660%, 389% 등이다. 장화를 포함한 발수운동화는 499%나 늘었다. 옷장, 다용도 제습제도 36%~57%의 매출상승률을 보였다.


이에 롯데마트는 장마용품 할인행사를 열고 평소대비 저렴한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판매품목은 장우산, 우의, 장화, 발수운동화 등이다.


롯데마트 박경리 HnF부문 상품기획자(MD)는 “예년 대비 조금 늦게 시작된 장마철을 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장마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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