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外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7-26 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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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저자 나태주, 도서출판 지혜 펴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1,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자주 오르내리며 인기를 끈 나태주 시인의 시들을 한데 엮은 시집이다. 시인 나태주는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1964년 경기도 연천에서 첫 교편을 잡은 이후 논산, 공주 지역에서 교장까지 역임한 ‘교사 시인’이기도 했다.


저자는 이 시집을 발간하며 “한사람 시인의 대표작을 시인 자신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정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만큼 독자의 힘은 크고 막강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집은 나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는 책”이라고 말했다.



◇ 페이크(FAKE)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옮긴이 박슬라, 민음인 펴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 판매된 재테크 밀리언셀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현재 시장에 만연한 ‘가짜 돈’, ‘가짜 자산’의 실상은 파헤친다. 기존 부자 아빠 시리즈에서 밝히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쉽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지금 이 시대에 맞는 돈과 투자의 비법을 알린다.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돈과 투자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대조적인 사고방식, 직설적인 화법과 대담한 태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비롯해 25권의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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