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한 만료가 다가오면서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전날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전환 신청을 받았다.
티웨이항공 측은 이달 내에 노동부에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고, 만약 정부가 유급휴직 지원금 지급 기한을 연장하면 추후 다시 유급휴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항공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해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비율을 휴업·휴직 수당의 최대 90%로 인상한 바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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