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폴더폰에 AI기능 탑재···실버세대 정보 접근성 강화

신유림 / 기사승인 : 2020-04-17 1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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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키’ 추가…SOS 버튼 누르면 보호자에게 전화 연결
7월 31일까지 ‘누구’ 이용 데이터 무료 제공
SK텔레콤이 LG전자에서 출시하는 폴더폰 ‘LG Folder 2’에 음성인식 인공지능 비서 ‘누구’를 탑재한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LG전자에서 출시하는 폴더폰 ‘LG Folder 2’에 음성인식 인공지능 비서 ‘누구’를 탑재한다. (사진=SK텔레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실버세대를 위한 정보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7일 LG전자의 ‘LG폴더(Folder) 2’에 SK텔레콤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비서 ‘누구’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음성 질문으로 원하는 정보를 탐색할 수 있다.


통화 버튼 상단의 마이크 심볼이 새겨진 ‘AI 핫키’ 버튼을 누르면 인공지능 비서 ‘누구’가 실행돼 △ 날씨 △ 계산기 △ 날짜 △ 어학사전 △ 백과사전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위급한 상황에 놓였을 때 즉시 보호자에게 통화를 시도하는 ‘SOS’ 기능을 탑재했다. 단말기 뒷면의 SOS 버튼을 빠르게 3번 누르면 5초 뒤에 사전 등록된 보호자 번호로 자동 연결 되며 위치 정보도 전송된다.


아울러 △ 외부 알림 창 기능 △ FM라디오 기능 △ 데이터 안심 잠금 기능 등을 탑재했다.


한편, SK텔레콤은 LG폴더2 출시를 맞아 7월 31일까지 LG폴더2 내 누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고객 대상으로 누구 이용 시 소요되는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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